
아홉 번째 WIP 매거진의 표지는 미국 오클랜드(Oakland)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Esteban Raheem Abdul Raheem Samayoa가 장식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이번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촬영한 Joaquim Bayle의 Carhartt WIP 스케이트 필름인 'PRECIOUS'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그리고 밀란의 그래피티 씬, 가톨릭 여학교의 10대 반란 그리고 초기 인터넷 채팅에 관한 특집들이 준비돼있습니다. 스페인 아티스트 Carlos Saez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작품의 제작 과정을 공유하고 Huw Lemmey와 함께 포스트휴먼 미래(Posthuman Future)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이외에도,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Wesley Joseph이 스위스 산속에서 최신 앨범을 녹음하는 과정, 도쿄 거리 위의 Matt Moran 그리고 Ekua King이 담은 런던 지역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DeForrest Brown Jr.는 'Landing the Mothership'을 통해 디트로이트의 심야 라디오 DJ인 The Electrifying Mojo의 작품과 영향력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아프로퓨처리즘 메시지를 통해 한 세대의 테크노 혁신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그의 업적과 영향력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