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틀어져 나오는 소리는 마치 찌직 뜯어지는 벨크로와 같습니다. 해안가에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 깊은 물 속의 있는 것 같은 중압감 그리고 덜커덕거리는 지하철 지나가는 소음. 콘크리트와 우레탄 바퀴가 만드는 불협화음까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인 Finnegan Travers는 2023 봄/여름 캠페인을 통해 각기 다른 세 인물의 하루를 추적하며 당신의 감각적인 경험을 고취해 줄 비주얼과 사운드를 보여줍니다.
당신에게는 컬러감, 영상 속 디테일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 속 파편들이 제공됩니다. 영국 런던의 복잡함과 해안가 도시 Devon을 나란히 보여주고, Carhartt WIP 스케이트팀 라이더 Matlok Bennett-Jones의 스케이팅뿐 아니라 깊은 사운드가 영상 속에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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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짙게 표현되고 대비가 쎈 흑백 사진을 통해 물보라가 치는 바다, 넓은 도시의 길거리 그리고 정리되지 않은 침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사진들은 컬러감을 잘 보여줍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옷 자체가 아닌 세 인물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Photographer: Finnegan Travers DOP: Sirus Gahan | Photo assistant: Jacob Black | AC: Oran Eggerton | Gaffer: Tobias May Stylist: Charlotte Moss | Models: Charlotte, Dylan, Matlock Sound Design: Alfie Brooks Grooming: Roxy Attard Casting: People File | Production: LG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