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개성으로 뭉쳐 최고의 시너지를 발산하는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팀을 소개합니다. CHOICE37, LP, Sonny, HAE, LIL G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인터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Q.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LIL G: 저는 송라이터, A & R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훈이라고 합니다. ‘LIL G’라고도 불립니다. Q. 작업하는 공간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LIL G: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편이라 스튜디오에도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만 두려고 합니다. 음향 장비를 제외하면 작가 ‘조대’와 ‘나잠수’의 작품과 그동안 참여했던 아티스트의 앨범, 그리고 도서 정도가 있습니다. Q. 평소에 착용하시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LIL G: 편안한 핏, 무드가 확실한 옷을 좋아합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악을 추천해 주신다면? LIL G: Sade - The Ultimate Collection
Q.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HAE: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HAE입니다. Q. 작업하는 공간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HAE: 저는 개인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있는 곳이라 최대한 스스로가 편안한 공간으로 느끼게끔 꾸미고 있습니다. Q. 평소에 착용하시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HAE: 저는 보통 전날에 어떤 신발을 신을지 고민하는데, 신발에 따라서 여러 가지 골라서 입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악을 추천해 주신다면? HAE: 쇼팽과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Q.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Sonny: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Sonny라고 합니다. Q. 작업하는 공간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Sonny: 비트보단 멜로디 위주로 작업하기 때문에, 녹음을 위한 이러저러한 장비들이 있습니다. 작업을 하다가 종종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팀원들이 제 방에 모여서 철권이라는 게임을 종종 합니다. 제 방은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작은 아지트 같은 느낌입니다.Q. 평소에 착용하시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Sonny: 꾸민 듯 안 꾸민 듯 입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무채색 그것도 어둡고 짙은 무채색을 위주로 입는 편입니다. 상의와 하의 모두 와이드 한 핏을 즐겨 입고, 집에서 쉴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와치캡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악을 추천해 주신다면? Sonny: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Porter Robinson의 Easy라는 노래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희망적인 분위기와 드롭 파트가 시작되고 다른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이 노래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Q.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LP: 안녕하세요, 저는 YG 프로듀서 LP입니다. Q. 작업하는 공간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LP: 제가 작업하기 편하게 간단하게 세팅해 놓았습니다. 특별한 것 없이 상상을 많이 펼치는 공간인 것 같아요. Q. 평소에 착용하시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LP: 저는 평소에 스트릿 패션을 좋아하지만, 궁극적으로 표방하고 싶은 스타일은 사실 펑크적인 것 같아요. 하지만 평소에 입기에는 불편해서 스트릿 패션 쪽으로 많이 입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악을 추천해 주신다면? LP: 송대관 - 해 뜰 날


Q.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CHOICE37: 안녕하세요, 저는 YG 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CHOICE37입니다. Q. 작업하는 공간에 관해 설명해 주세요. CHOICE37: 저는 보컬 부스가 딸린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맥(Mac)과 키보드 그리고 기타가 있으며, 공간을 최대한 심플하고 효율적인 형태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Q. 평소에 착용하시는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CHOICE37: 보통 심플한 패턴의 루즈하고, 배기핏의 의류를 착용합니다. 스트릿웨어와 그 컬쳐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입는 편입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음악을 추천해 주신다면? CHOICE37: Michael Jackson, Prince, Fred Again, Kanye, 100 gecs, J Dilla, Björk, ATCQ (A Tribe Called Quest), Kaytranada, Dr. Dre, Max Martin, Tupac, The Neptunes, Bill Evans 등의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자주 듣습니다.

Q. 평소에 작업하는 방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CHOICE37: 각자 담당하는 파트가 있긴 하지만, 저희만의 컬쳐가 있어요. 다 같이 비트를 만들기도 하고 멜로디도 한번 해보기도 해요. 그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 모든 프로듀서가 서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면서 뭐가 되고 뭐가 어려운지 겪어보면서 느낄 수 있거든요. Sonny: 맞아요. 메인으로 하는 일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모든 세션에 참여해서 다 같이 하는 편이에요. CHOICE37: 그렇게 했을 때 일이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르는 것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한번 겪어 봤으니까. ‘아, 이렇게 하면 안 되는구나’를 알게 되니까요. Q. 팀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다면? LIL G: 2021년 봄에 트레저의 <직진>이라는 곡이 수록된 앨범이 있었는데, 그게 미니 앨범 분량으로 4곡 들어 있었거든요. 저희가 그중 3곡을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부터 후반 작업까지 많이 참여했었죠. Sonny: 당시에는 작업을 갑작스럽게 서둘러서 끝내야 했었어요. 제가 결혼하기 전이여서 이것저것 보러 가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다 취소하고 녹음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웃음) CHOICE37: 작업 기간이 좀 길어서 힘들기도 했어요. 미니 앨범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되게 오랫동안 작업했던 노래들이 나왔어요. <다라리>도 그랬고, <직진>이라는 노래도 그랬고요. Q. 앞으로의 공통된 목표가 있을까요? CHOICE37: 글쎄요. 목표는 실력을 키우고 성장하는 목표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을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실력을 키우고 재밌게 노래하면서 각자의 실력과 경험을 더 쌓고 하다 보면 모든 것이 잘 되어 있을 거라 믿고 있어요. Sonny: 맞아요, 음악 차트 1위 목표라던가 이런 것보다는 이거 하면서 이거 배우고. 이번에 이 프로젝트 보면서 다른 것도 배우고 계속 배우면서 성장하자. 약간 그게 저희 목표인 것 같아요. Q. 5가지 키워드로 팀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Sonny: 저는 성장을 꼽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과 같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거랑 같은 이유로… LP: 저는 꾸준함! HAE: 저는 헌신? (웃음) 팀을 위한 헌신이요. CHOICE37: 저는 소중함이요. 아주 따듯해지네. 에어컨 켜야겠다. (웃음) LIL G: 저는...Fun? 재미? 즐거움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YG 아티스트와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