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 한 점 없이 푸른 하늘의 어느 날, 칼하트윕이 아티스트 이해강의 작업실을 찾았습니다. 그와 함께한 인터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Q.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시각 예술 작업하는 이해강입니다. 그림도 그리고 미디어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Q. 작업하는 공간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올해 초까지 레지던시에 있다가 지금 있는 작업실로 이사 왔습니다. 같은 건물에 친형도 있고 동료 작가들도 있어서 교류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이 공간에서 그림도 그리고 미디어 작업, 외주로 받은 애니메이션 등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작업물이 있다면? 올해는 두 개의 중요한 전시를 했어요. 페인팅 위주로 구성된 개인전 《Cloud Stepper》와 팀을 꾸려서 만든 행사 《도깨비 페스티벌》인데요, 아무래도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서 두 전시의 주요 작업물들이 생각 납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 아버지의 유산인 조형 공원 ‘도깨비 공원’을 3년간 아카이브하고 팀원들과 함께 구축한 <도깨비 월드>라는 웹 작업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여기에 들어가시면 도깨비 월드를 탐험하면서 도깨비 이야기들을 보고, 소문을 작성할 수 있어요. Q. 평소 작업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원동력이 있다면? 새로운 것. 시도하고 싶은 마음. Q 일을 하며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또는 가장 도전해 보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새롭고 거침없는 작업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만든 도깨비 월드를 넓게 퍼트려보고 싶어요. Q. 직업적인 면을 벗어나 가장 큰 취미와 관심사가 있다면? 러닝과 음악 듣기.


Q. 취미가 있다면 시작하게 된 계기도 설명해 주세요. 러닝은 친형이 권유해서 시작했는데, 꾸준히 뛰다 보니 삶에 녹아들게 되었어요. 어느새 7년째 뛰고 있어요. 음악은 어릴 적부터 좋아했습니다. 학교에서 밴드도 했었고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일을 하다 보니 멋진 음악가분들과 협업 할 일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찾아 듣는 재미에 빠져들었어요. Q. 평소에 착용하시는 스타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지지하는 스트릿 컬쳐와 관련된 브랜드의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자주 입어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칼하트 최고! Q. 다섯가지 키워드로 자신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경계 없음, 도깨비, 애니메이션, 스프레이, 루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