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운타운 동쪽에 위치한 보일 하이츠 (Boyle Heights)의 중심에서 Thalía Gochez가 포착한 칼하트윕의 F/W24 여성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환한 보석 가게와 닫힌 상점 앞, 그리고 소중한 기념품과 추억으로 꾸며진 한 가정의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동네의 풍경을 배경으로 이번 에디토리얼속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라 스스로 사진 찍는 법을 배운 Gochez는 사적인 모습을 공유합니다.
“저의 작업물은 제 뿌리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저는 멕시코와 엘살바도르에 뿌리를 둔 가정에서 자라며 작업하는 방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제 문화와 여성들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항상 영감이 되어줍니다. 그들은 제 예술적 뿌리 깊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Gochez의 창작 과정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녀는 “카메라 뒤에서 묘사할 수 있는 것은 카메라 앞에 서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주요 조명 기술을 담당하는 Maria와 Ash를 포함하여, 저의 팀은 유색인종이나 여성들, 그리고 제가 수년간 관계를 쌓아온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번 칼하트윕의 F/W24에서 선보이는 의상들에서 패딩 재킷과 퀼팅 디테일의 스커트, 카모플라쥬 패턴의 셔츠와 스카프의 다양한 촉감과 패턴을 탐구하며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실루엣의 균형을 이룹니다.
1세대 엘살바도르계 스타일리스트인 Génesis Durán은 “이 룩들은 저의 성장 과정에서 영향을 준 여성들, 어머니와 이모, 사촌들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들은 저의 본모습과도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hotographer: Thalía Goch
Production: Siya Bah
Stylist: Génesis Dur
Set Designer: Jasmine Julie Maldona
Light Technician: Ash Alexand
Photographer’s Assistant: María Evel
HMU: Jeanette Ponce, Jaime Diaz & Isabel Duar
Models: Kandrex, Maya & Judah